기술력·품질 인정받은 중소기업 판로 확대 기대

부산지방조달청(청장 신봉재)은 올해 제3회 우수조달물품 지정 결과, 지역 내 4개 기업의 제품이 신규 선정됐다고 20일 전했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조달물품은 ▲파노텍의 '멀티캐스트 기반 분산 제어 방식 부하 저감형 빌딩 자동제어 장치' ▲세풍전기의 '배전반(고압·저압·전동기제어반·분전반)' ▲메이크순의 '내진성능 강화형 배관지지용 일체형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웹스의 '가교 폴리에틸렌 수지를 적용한 내구성 우수 합성목재' 등이다.

부산조달청은 "지정 제품 모두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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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제품 가운데 품질과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된 제품은 수의계약, 우선구매 등 공공조달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신봉재 부산지방조달청장은 "이번 지정으로 지역의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홍보와 정책적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지방조달청.

부산지방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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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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