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은 최근 개관 12주년을 맞아 'AI 행정혁신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행정혁신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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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AI 기술을 경영 전반에 적극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이번 선포식에 담았다. 지난해 7월부터 AI 역량 개발과 행정시스템 개선을 위한 내부 검토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9월에는 'AI 행정혁신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계획은 ▲AI 기반 행정업무 효율화 ▲대국민 AI 서비스 확대 ▲AI를 활용한 안전관리 고도화 ▲생성형 AI를 통한 업무혁신 등이다.

이정구 관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국립광주과학관이 AI 행정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함께 변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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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2026년 상반기까지 인공지능경영시스템(ISO 42001) 인증을 추진하고, AI 기반 행정혁신 모델을 공공기관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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