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화순에서의 특별한 하루' 참여자 모집
21일까지 접수…로맨틱한 체험형 이벤트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5일 화순군 일대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감성 프로그램 '화순에서의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을 앞둔 예비 커플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하고, 화순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한 체험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장과 개미산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하루 데이트를 즐기고, 마지막에는 꽃강길 음악분수 일원에서 프로포즈 이벤트를 지원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순군 외 지역에 거주하며 프로포즈를 계획 중인 커플 1팀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6까지 별도의 폼 작성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최종선정자는 오는 22일 개별 안내 예정이다.
선정된 커플에게는 ▲프로포즈 현장 및 공간 연출 ▲영상·사진 촬영 ▲꽃다발 등 기념품 제공 ▲식사 및 프로그램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촬영된 영상은 참가자에게 제공되며, 재단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새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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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사랑이 머무는 여행지, 화순의 매력을 감성적으로 알리는 프로그램으로서 참가 커플에게는 평생 기억될 하루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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