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홍보관 운영해 투자유치·기업 판로 개척

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22~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반도체 대전(SEDEX 2025)'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시가 22~24일 개최되는 2025 반도체 대전(SEDEX 2025)에 지역 기업들과 함께 마련하는 공동 홍보관. 용인시 제공

용인시가 22~24일 개최되는 2025 반도체 대전(SEDEX 2025)에 지역 기업들과 함께 마련하는 공동 홍보관.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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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행사에는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반도체 분야의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280여 개 기업이 7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에이치알테크, ㈜지앤지인텍, ㈜이큐글로벌지역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함께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해 시의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시는 전시회에서 ▲기업 투자환경과 산업 인프라 ▲반도체 산업 지원정책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들에는 국내외 시장 진출과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바이어 상담, 기술 홍보,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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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의 용인의 위상과 투자 경쟁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지역 소부장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한층 견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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