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TEP, ‘해외 지역 주도 글로벌 AI 기업 유치 사례와 시사점’ R&D 정책 브리프 발간
토론토·런던·두바이·피츠버그 등 AI기업 유치 해외 사례 분석
AI 기업 유치 활용 부산의 성장 동력·경쟁력 확보 방안 제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원장 김영부)은 '해외 지역 주도 글로벌 AI 기업 유치 사례와 시사점' 주제 'R&D 정책 브리프 제2025-7호'를 발간했다.
이 브리프는 캐나다 토론토, 영국 런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미국 피츠버그 등 네 도시의 사례를 중심으로 세계 주요 도시들의 인공지능 기업 유치 전략을 분석하고, 부산의 대응 방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각국은 AI를 활용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주요 도시들은 인재·연구 역량, 정책·규제, 자본·투자 등 지역 고유의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AI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부산 역시 AI 기업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도시로 평가된다. 해양·물류·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산업군과의 AI 융합이 가능하며, 스마트시티 실증 기반 등 대규모 테스트베드를 보유하고 있다. 또 지자체의 정책 집중도가 높아 AI 기업 유치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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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EP 김남효 선임연구원은 "AI 기업 유치는 산업 혁신과 투자 유입 등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 인재 확보, 산업 융합 R&D와 실증 지원, 인프라 구축, 법·제도 개선 등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브리프의 자세한 내용은 BISTE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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