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염원 열기 확산
강원도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를 바라는 지역 내 열기가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정선군 농업인단체연합회, 번영회, 이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정선군협의회 등 사회단체들은 정선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며 지역 곳곳에 50여 개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특히 그동안 정선군은 군민 대상 지역화폐형 기본소득 등 다양한 선도적 모델을 통해 농촌형 기본소득의 가능성을 꾸준히 제시해 왔으며,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국가 차원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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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관계자는 "우리 군은 2020년부터 지역상품권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해왔고, 가장 먼저 기본소득을 고민하고 실행해 온 지자체인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실천이 필요한 시점" 이라며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시범지역 선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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