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동부권 첫 공공수영장 개장…박희영 구청장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이태원초 수영장 준공식
25m 6레인·유아풀·생활체육 시설 갖춰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2일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 준공식에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이태원초등학교 교육문화관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조성한 수영장의 개장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해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최도규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진혜 서울이태원초등학교장 등 주요 인사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태원초 수영장은 용산 동부권의 첫 공공 수영장으로, 25m 6개 레인과 유아 전용풀을 갖췄다. 창밖으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함께 기구필라테스실, GX룸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도 운영한다. 이용은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정식 개장은 이달 13일부터다.
용산구는 이번 수영장 개장이 주민들의 생활스포츠 참여 확대와 초등학생·가족 단위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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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구청장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은 민선 8기 공약의 중요한 과제였다”며 “이태원초 수영장 리모델링 사업은 그 약속을 구체적으로 이행한 성과”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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