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 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 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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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추석을 10일 앞두고 공급한 화폐가 4,044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추석 전 영업일인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일까지(10일간)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발행액 기준)는 4,044억원이다. 같은 기간 지난해와 비교해 1,138억원이 감소한 수치다.

이는 금융기관들이 연휴 기간 확대에 따른 자금 수요 증가에 미리 대비해 예년보다 이르게 자금을 인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실제 15영업일 기준으로는 지난해 5,880억원에서 올해 6,063억원으로 183억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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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차감한 순 발행액은 3,967억원으로 지난해(5,045억원)보다 1,078억원 감소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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