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염색산업단지의 산업사적 의미 재조명

경기도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의 기획전시 '실의 여정: 손끝에서 로봇까지'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달 30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개막한 기획전시 '실의 여정'에서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안산시 제공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달 30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개막한 기획전시 '실의 여정'에서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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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실의 출발점부터 사람의 손, 산업혁명을 통한 기계화, 로봇 자동화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섬유산업의 중심지인 안산 반월염색단지의 산업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전시에서는 섬유산업을 대표하는 '환편기', '와인딩 머신' 등 주요 유물과 자동화된 봉제 로봇 등 첨단 장비도 선보인다. 실감형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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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는 내년 6월 14일까지 열린다. 시는 전시 기간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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