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윈윈 아너스 기념패' 수여
1차로 5건 선정…26일부터 2차 신청·접수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2025년도 제1차 윈윈 아너스 기념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윈윈 아너스' 사례로 선정된 대기업·공기업 및 협력 중소기업에 기념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윈윈 아너스'란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기업과 상호 이익을 얻는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중기부가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기관에는 기업 홍보, 동반성장평가 우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윈윈 아너스'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이앤켐솔루션의 '버려진 광산 슬러지가 친환경 수출품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우리엘소프트의 공동개발로 국산화한 공용 여객 처리 시스템 ▲롯데쇼핑 e커머스-해진식품의 대기업×소상공인×지자체 삼각동맹으로 구축한 K-푸드 상생모델 ▲LG이노텍-케이앤피의 대기업·협력기업 맞춤형 협력으로 제조 공정 난제 해결 ▲삼성물산 패션부문-호야텍스의 국내 봉제공장 비수기 상생 프로젝트 등이다.
노용석 중기부 차관은 "기업 경영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 상생협력이야말로 위기를 돌파하는 힘"이라면서, "이번 윈윈 아너스 선정 사례를 통해 작은 상생협력이라도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되는 것을 발견하는 기회가 된 만큼 중기부는 앞으로도 모범적인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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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기부는 26일부터 '2025년 제2차 윈윈 아너스 모집 공고를 시작하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우수사례에 대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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