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저소득층 청소년 7272명에 하반기 생활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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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을 돕는 '청소년 생활장학금'을 이달 말부터 오는 10월 중순까지 순차 지급한다.


생활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 중단 위험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복권기금 기반 사업이다.

경기도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올해 지원 단가를 중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으로 인상했다.


장학금은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50%씩 지급된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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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는 46억원이 지급됐으며 하반기에도 동일한 금액을 총 7272명의 청소년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서동환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경기도는 생활장학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여 년간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 청소년들이 든든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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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장학금은 2004년 도비 지원으로 시작해 2009년부터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전환됐으며 지금까지 누적 수혜 인원은 11만명에 이른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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