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구형 고용부 양산지청장 초청 '새 정부 산업안전대책 및 중대재해 근절 전략' 특강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는 최근 양산안전보건교육센터에서 양산·김해·밀양 지역 사업장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가 중대재해 예방 안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 제공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가 중대재해 예방 안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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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개최된 세미나에는 성우하이텍 등 70여개 사업장의 안전관리자가 참석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 권구형 지청장이 '새 정부 산업안전대책과 중대재해 근절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권 지청장은 지난 15일 발표된 '고용노동부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소개하며 변화되는 산업안전 정책과 함께 안전관리자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서는 안전보건관리체제 구축과 노사 공동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미나에서는 산업안전 정책이 수립·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대형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법·제도적 장치뿐 아니라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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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안전보건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안전관리자들과 함께 산업현장의 무재해 달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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