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GS리테일, 3분기 소비쿠폰 효과로 이익 성장세 전망"
IBK투자증권이 19일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8,40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3.57% 거래량 409,647 전일가 29,4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GS25,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무료택배 서비스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계엄에 울다가 BTS로 웃었다…편의점 투톱, 1분기 성적표 '好好' 에 대해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효과 등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을 유지했다.
GS리테일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1476억원(전년 동기 대비 +3.0%), 영업이익은 894억원(+10.9%)으로 추정된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쿠폰 지급 효과 ▲비수익 점포 폐점에 따른 수익성 개선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지난해 낮은 집객력 기저 효과 ▲점포 수 순증 전환에 따른 신규점 출점 효과 개선이 기대된다"며 호실적 전망의 배경을 설명했다. 3분기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3%로 추산했다.
다만 슈퍼와 홈쇼핑 사업부는 여전히 부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 연구원은 "슈퍼의 경우 가맹점 비율이 낮아 소비쿠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점포로 지정됐고, 경기 악화로 홈쇼핑 취급고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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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부터 주요 편의점 업체들의 폐점 속도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자영업 시장의 구조적인 부진은 여전히 불안 요소로 꼽힌다. 6월 기준 자영업 비중은 19.4%로, 2022년 1월 대비 약 0.9%포인트 줄었다.
남 연구원은 "편의점도 이러한 현상과 맞물리면서 비수익 점포가 증가, 폐점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GS리테일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보지만, 구조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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