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도서관, 20주년 맞아 27일 재개관
리모델링 통해 이용자 편의 확대
경기도 평택시는 개관 20주년을 맞은 시립 안중도서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27일 재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2005년 5월 개관한 안중도서관은 '스무살의 설레임'을 주제로 재개관식을 개최하고 이용자 중심 도서관으로 거듭난다.
시는 리모델링을 통해 ▲1층 어린이자료실과 통합 대출대, 북카페, 공간 이음 ▲2층 종합자료실1과 리터러시 코너 ▲3층 종합자료실2 및 웹툰스튜디오 ▲4층 시민의 서재, 작은공방, 강의실, 출판플랫폼 등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1층에는 전 층의 도서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대출대를 마련하고 자유롭게 목적에 따라 이용이 가능한 열린 공간을 구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4층의 '시민의 서재'에는 시 최초로 공방을 마련해 제과, 수예 등 1일 수업을 운영하는 한편, 5개의 소규모 강의실을 활용해 시민들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개관식에서는 오징어 키즈게임, 생명과학과 교수 이대한 강연, 테마가 있는 도서 전시, 캐릭터 솜사탕 & 커피 쿠폰 증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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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중도서관은 지난 20년간 서부지역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시민들의 지식·정보·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도서관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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