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협약식 진행

국립중앙도서관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 문화 지식자원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국립중앙도서관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 관장.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16일 국립중앙도서관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 관장.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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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시아 국가의 문화 분야 지식자원 수집·공유 협력 ▲아시아 국가 도서관 네트워크 강화 협력 ▲아시아 문화 관련 소장자료의 디지털화 및 공동 활용 ▲아시아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공동 전시와 워크숍 개최 등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1945년 개관 이래 국내외 지식자원을 폭넓게 수집·보존·서비스하며 국가지식정보 확충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ACC와의 협약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지식자원 수집을 확대하고 아시아 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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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가진 풍부한 자원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국가의 지식자원 확대 및 상호 활용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립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국가지식자원을 확충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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