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올해 주요 상습정체구간 6곳 교통체계 개선 완료
보쉬앞사거리·경희대삼거리·무수교삼거리 등
경기도 용인시는 올해 관내 주요 상습 정체 구간 6곳의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기흥구 보정동 보쉬앞사거리에 좌회전 차로를 추가해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경희대삼거리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등 3곳의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
경희대삼거리에는 좌회전 차로를, 무수교삼거리에는 우회전 차로를 각각 추가했으며, 고림지구 진입삼거리는 국도 45호선과 고림지구 간 통행량 분산을 위해 신규 교차로를 설치했다.
이에따라 올해 들어 교통체계 개선이 이뤄진 곳은 백암행정복지센터(4월), 남사읍 북리삼거리(7월) 등을 포함해 6곳으로 늘었다.
시는 단기간 내 적은 예산으로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주변 여유 공간을 정비해 교통 체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시는 연내에 ▲명지교차로 ▲하갈교차로 ▲원삼면 사암 회전교차로 등 3곳의 공사를 추가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이상일 용인시장은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사업을 통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가 필요한 곳을 세밀히 살펴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