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옛 도림고 건물 청소년특화시설로 탈바꿈…12월 착공
인천 남동구 도림동 옛 도림고등학교 건물을 청소년특화시설로 꾸미는 리모델링 공사가 오는 12월 시작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재 마무리 단계이며, 총사업비 243억원을 들여 2028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청소년들이 직업체험, 문화예술, 과학정보, 환경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시설과 설비를 갖춘 계획이다. 5층 규모 본관과 3층 규모 별관으로 구성해 청소년 전용 창의적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본관에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 공간과 로봇·코딩실, 다목적 공방, 촬영 스튜디오, 댄스 연습실 등이 조성된다. 별관은 카페, 도서관, 소규모 체육관으로 꾸며져 청소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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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창의적 역량을 개발하고 꿈을 키워가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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