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조합과 설치·운영 협약 체결

경기도 광명시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단지에 4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한다.

8일 광명시청에서 열린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운영 협약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가운데)이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광명시 제공

8일 광명시청에서 열린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운영 협약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가운데)이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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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 3곳과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조합은 ▲광명제4R구역(광명센트럴아이파크) ▲광명제1R구역(광명자이더샵포레나) ▲철산10·11단지(철산자이브리에르) 등이다.

협약에 따라 ▲광명제4R구역에 1개 ▲광명자이더샵포레나 2개 ▲철산자이브리에르 1개 등 총 4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선다.


각 단지는 어린이집 건물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시는 입주민 자녀의 70% 이상을 우선 입소 대상으로 배정하고 보육시설 내 설치된 비품과 장비 일체도 지원한다.

각 어린이집 규모 및 개원 시기는 ▲광명센트럴아이파크 561㎡(2026년 3월)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5935㎡, 2단지610㎡(2026년 3월) ▲철산자이브리에르 394(2026년 5월)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광명시의 국공립어린이집은 39곳에서 43곳으로 확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보육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공공성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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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별 입소 대기 신청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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