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이 '제20회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나란히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봄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봄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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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SG 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다.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분야에서 ESG경영 실천 우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평가에서 백두대간수목원은 지역민 결혼식 등 '복합 문화 공간 운영'과 지역 농가 식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형 'ESG 축제' 개최, 민·관 협업을 통한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지역 소상공인 판매 장터 운영 등 ESG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세종수목원은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지원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야간 개장 운영 및 소상공인 플리마켓 지원, 지역 사회 동반성장 등 사회공헌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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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택 한수정 이사장은 "한수정과 소속기관은 앞으로도 환경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활동 연계로 ESG경영을 실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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