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달청장이 품질보증 마크 '기장 강소기업' 찾아간 이유
G-PASS·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기업 찾아
유건알미늄 판로지원 모색, 현장애로 청취
부산지방조달청(청장 신봉재)이 찾아가는 행정으로 '품질 보증'을 획득한 기업들과 소통하며 공공조달시장의 문을 넓히고 있다.
부산 기장군 강소기업 유건알미늄이 조달청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돼 공공조달시장의 '품질 보증 마크'를 따냈다. 조달청이 품질과 기술력을 엄격히 평가해 지정하는 '품질보증조달물품' 명단에 이름을 올려 창호·울타리 전문기업에서 전국 공공시장으로 뻗어갈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조달청은 품질경영, 공정·성과관리 등 전 과정을 평가해 뛰어난 품질보증 체계 아래 생산된 제품만을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한다. 지정되면 납품검사가 면제되고 입찰 시 가점을 받는 등 강력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현장 방문에 나선 조달청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판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이 겪는 규제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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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재 청장은 "기술력과 품질관리 체계가 우수한 기업의 조달물품이 늘어날수록 공공조달의 신뢰성은 높아진다"며 "경쟁력 있는 기업이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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