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관광브랜드 키워드' 공모전
13일까지 접수…누구나 참여 가능
'전북의 관광은 0000이다' 주제
전북도가 전북의 관광 가치를 담아낼 '관광브랜드 키워드 공모전'을 연다.
3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전북의 매력을 대표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를 발굴하고, 이를 향후 관광브랜드 슬로건과 디자인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전북의 관광은 0000이다'라는 주제에 맞춰 전북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를 제안하면 된다. 응모는 전북도 홈페이지 공모전 팝업창이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선정된 키워드는 전북 관광브랜드 슬로건과 브랜드 디자인 개발, 나아가 대외 홍보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지난달부터 내년 4월까지 관광브랜드 개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관광브랜드 목표와 전략 설정 ▲핵심 관광자원 분석을 통한 정체성 확립 ▲브랜드 차별화 전략 수립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슬로건 및 BI 디자인 개발 ▲브랜드 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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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전북 관광의 새로운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전북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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