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사업비 반영
홍천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시 사업 추진 탄력
강원도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2026년 정부예산안'에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5억원 반영되어 기획재정부에서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홍천군은 민·관이 하나되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신영재 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들은 수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여 군민의 염원과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대응하고 있다.
또한, 대한노인회 강원연합회와 불교계, 기독교계, 청소년의회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예타 통과 촉구 성명과 손편지를 대통령실과 중앙부처에 전달했으며, 군 이장연합회도 올해 7월부터 세종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이어나가며, 남녀노소 구분 없이 민간 부문에서도 철도유치를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장관을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직접 건의했으며 "본인은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와 사업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이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만을 남겨 놓고 있으며, 현재 조사는 막바지에 이르러 올해 말경에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9월 가을의 문턱에서 군민 여러분께 용문~홍천 광역철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예산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이라는 낭보를 전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로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으뜸도시 홍천 실현이 한층 빨라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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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동안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은 물론 김진태 지사님을 비롯한 도와 군 공무원 그리고 직접 힘을 보태주신 유상범 국회의원과 도 지역구 국회의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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