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도의원, 강릉 가뭄 현장 방문 소방··공무원 격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용래 의원(강릉3, 국민의힘)은 2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되고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강릉 지역 급수 현장을 방문해 고생하는 소방관들과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용래 강원도의원이 2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되고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강릉 지역 급수 현장을 방문해 고생하는 소방관들과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공
김 의원은 강릉 주문진 강북공설운동장에 설치된 비상급수 운반차량 차고지를 찾아 현황 브리핑을 받고 타지역에서 지원해 온 소방 인력들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홍제정수장을 방문해 소방차 급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들의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현재 강릉 지역에는 소방 장비(물탱크) 71대와 인력 141명이 투입돼 하루 3000t의 생활용수 공급을 목표로, 차량 1대당 5~6회 왕복하며 급수 작전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멀리서 달려와 강릉 시민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소방관 여러분과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고 계신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시민들을 향해 "가뭄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 속 물 절약이 중요하다"며 "짧은 샤워, 양치컨 사용, 설거지·세탁 시 절수 등을 적극 실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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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난 극복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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