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북미서 6000억원 규모 구동모터코어 수출 계약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4,6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2.90% 거래량 865,474 전일가 7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이 북미 업체로부터 300만대 규모 구동모터코어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구동모터코어는 전기차 핵심 부품으로 전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해 준다.
구동모터코어 단가는 100만대당 약 2000억원이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 60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규모 수주에 성공한 것은 구동모터코어 원재료인 영구자석의 탈중국 공급망 구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영구자석은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등 희토류를 사용한다. 통상 희토류는 중국 의존도가 높지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미국·호주·베트남 등지에서 조달한 희토류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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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미 현대자동차 유럽향 168만대와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향 272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완성차 업계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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