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체험·플리마켓 등 즐길거리 풍성

전북 무주군은 오는 6~7일 (구)무주극장거리에서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무주램프상권 '야밤도주(道酒)'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무주군 청사 전경. 무주군 제공

무주군 청사 전경. 무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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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무주읍상권활성화사업 추진단에서 주최·주관하는 '야밤도주(道酒)' 행사는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단호박 식혜·닭꼬치·농특산물 등의 먹거리는 (구)무주극장거리에 위치한 점포 상인들이 준비하는 '상인 마켓'과 지역 농부들이 준비하는 '농산물 마켓'에서 즐길 수 있으며 원예체험, 농산물체험, 우드공방 등도 진행된다.

인디밴드 길거리 버스킹을 비롯한 주민 참여 노래자랑이 흥을 돋워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야밤도주(道酒)' 행사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당일 무주램프상권에서 이용한 영수증을 모아 오면 5만원에 1만원 무주사랑상품권 환급, 10만원에 2만 원 무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열장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은영 무주읍상권활성화사업 추진단장은 "야밤도주 행사는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밤마실에 나섰던 오래전 극장길의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다"며 "이번 주말에는 무주에 오셔서 제29회 반딧불축제도 즐기시고 따뜻한 무주의 정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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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기간 '야밤도주' 행사장 일대와 차 쉼터에서는 무주읍 상권의 도시 건축물, 골목, 거리, 상가 풍경 등을 세밀화로 묘사한 작품들이 전시되는 '무주 어반스케치 페스타'도 열릴 예정이다. 90점의 작품이 선보이는 가운데 오는 6일에는 야밤도주 행사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 고객심사상 수상작도 선정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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