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 매뉴얼을 자체 개발해 도내 공사장에 적용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삭막한 공사장 가림막에 슈퍼 그래픽을 입혀 공사장 가림막을 시각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

경기도가 제작한 공사가림막 안내판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제작한 공사가림막 안내판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경기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에 개발된 디자인에는 ▲낙석 주의 ▲안전교육 ▲안전 보호구 착용 등 공사 현장에 관련된 안전 메시지 및 경기도의 특성을 담았다. 특히 일러스트 형태로 디자인해 도민에게 친근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매뉴얼에는 다양한 공사 현장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 설치 기준 및 공사안내판, 안전펜스 등 공사 현장에 설치되는 임시 시설물에 대한 디자인도 안내하고 있다.

AD

디자인 매뉴얼은 디자인경기 누리집(www.gg.go.kr/design) E-Book에 공개돼 있어 원하는 공사장은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