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파트너사 환경관리 역량 강화 나서…70여개사 참석
롯데케미칼이 파트너사와 함께 환경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공급망 전 과정의 투명한 관리, 정보공개, 그린 워싱 방지 등도 주요 이슈로 꼽혔다.
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부문장은 "공급망 내 ESG 내재화, 친환경 광고 가이드라인 등 다양한 환경 법규와 정책이 세계적으로 단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며 "기업의 대응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롯데케미칼은 파트너사와 상생하며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5회 환경 세미나 개최
글로벌 환경규제 동향 등 정보 공유
"공급망 전 과정에 ESG 내재화하자"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6,5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5.57% 거래량 234,538 전일가 9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이 파트너사와 함께 환경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롯데케미칼은 전날인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5회 파트너사 환경 세미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세미나에는 70여 개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 공급망 관리를 위한 환경 법규 동향'을 주제로 ▲환경부 기조와 최근 지적사례를 포함한 환경 개별법 ▲화학물질의 등록·평가법(화평법) 자진신고 제도 ▲전 과정 환경영향평가(LCA·Life Cycle Assessment)와 인증제도 ▲공급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등을 공유했다.
특히 EU를 비롯한 주요국의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와 맞물려 국내 기업에도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공급망 전 과정의 투명한 관리, 정보공개, 그린 워싱 방지 등도 주요 이슈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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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부문장은 "공급망 내 ESG 내재화, 친환경 광고 가이드라인 등 다양한 환경 법규와 정책이 세계적으로 단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며 "기업의 대응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롯데케미칼은 파트너사와 상생하며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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