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높고 과즙 풍부한 고품질"
2002년부터 인도네시아·대만 수출

본격 출하되고 있는 순천 낙안배. 순천시 제공

본격 출하되고 있는 순천 낙안배. 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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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낙안배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첫 출하는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광주, 대전, 대구 등 주요 도매시장과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다. 첫 출하 물량은 30t 규모이며, 향후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약 5,600t 이상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낙안배는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며, 지역 농업인들의 세심한 재배 관리를 통해 당도 높고 과즙이 풍부한 고품질 배로 생산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출하되는 낙안배는 풍부한 과즙 및 과육의 아삭함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호응도가 높다.


낙안배는 지난 2002년부터 인도네시아와 대만 등지에 195t을 수출하고 있으며, 선별과 출하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공동관리와 소비자 리콜제를 시행해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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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올해 낙안배는 개화기 저온 피해를 딛고 맺은 값진 결실로 첫 수확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순천을 대표하는 농산물로서 낙안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최고의 명품 배 주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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