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재단과 협약, 기초수급자·중증장애인 대상

세종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치료비로 고민하는 저소득 시민 지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장애인 환자에게 진료비를 지원하는 치과 치료가 당초 취지대로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세종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스마일재단은 지난 6월 16일 체결한 장애인 치과 진료 협약에 따라 의료 취약계층 환자의 진료와 치료를 지원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상주 사회복지사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환자를 발굴·추천하고 스마일재단은 비급여 진료비를 포함, 시급이 요구되는 환자를 선별해 진료비를 지원한다. 경제적 부담이 큰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것이다.


이선행 남부통합보건지소장은 "세종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비급여 진료비 지원 외에도 구강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서비스지원 사업을 발굴·지원할 것"이라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맡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센터는 세종시와 보건복지부를 통해 장애인 환자 대상 비급여 진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의료진과 특수 장비 등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