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협상 조인식 개최

르노코리아는 25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해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임금협상 무분규 마무리 "노사협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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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 이후 총 13차례 교섭을 거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3500원 인상, 타결 일시금 250만 원, 변동 PI 150% 등 보상 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가능한 노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도 포함됐다.

이 안은 25일 사원총회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표로 통과되며 올해 임금협상을 무분규로 마무리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올해 초 대대적인 설비 보강 공사를 통해 미래 친환경차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하나의 혼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최신의 순수 전기차까지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 모빌리티 생산라인'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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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완성차 기업 중 가장 먼저 임금 협상을 타결한 르노코리아는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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