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동에 1073㎡ 규모…사회적경제 거점 기능

경기도 광명시가 사회적경제 거점 공간인 '사회적경제혁신센터'를 내년 상반기 개관한다.


광명시는 광명시는 하안동에 조성 예정인 사회적경제혁신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이날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관련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하안동 소재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조감도.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하안동 소재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조감도.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광명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센터는 시가 지난해 12월 매입한 하안동 305-5 소재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073㎡ 규모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센터는 시민과 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가 상호작용하며 혁신을 창출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립과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인적·물적 인프라 거점 기능도 담당한다.


건물 1층은 개방형 베이커리 카페로 조성한다. 2층은 지역 브랜드관, 전시, 소공연 등이 열리는 '사업 교류의 장'으로 활용한다.

3층은 사회적경제 기업 사무공간과 함께 아이디어 교류와 프로젝트 협업이 이뤄지는 '실행 중심 공간'으로 조성된다.


4층은 요가와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놀이와 회복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필요시 강당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의 유연성도 확보했다.


옥상은 녹색 정원으로 조성하며, 태양광 설비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할 예정이다.

AD

박승원 광명시장은 "센터는 사회연대 경제를 실현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시민과 사회적경제 기업, 중소상공인이 함께 어우러져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