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전남권 17개 대학 'RISE사업단장 회의'
권역별 성과 공유·공동 협력사업 방안 논의
국립순천대학교는 지난 20일 학내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전남권 17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권 'RISE사업단장 회의'를 개최했다. 순천대 제공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20일 학내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전남권 17개 대학과 함께 '2025년 전남 RISE사업단장 회의'를 열고,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 동부권(국립순천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청암대, 순천제일대, 광양보건대, 한영대), 서부권(국립목포대, 목포가톨릭대, 목포해양대, 세한대, 목포과학대, 초당대, 동아보건대), 중부권(동신대, 전남도립대, 전남과학대, 한국에너지공과대) 등 전남 RISE사업 참여 대학 사업단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별 추진 현황 및 성과지표, 전남RISE센터 공동 건의 사항, 사업비 지침 관련 사항 등을 공유하고, 전남권 전체 대학이 함께 추진할 협력사업 방향 및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대학별 성과를 점검하고, 권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협력 모델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속 발전 가능한 지역혁신 공동과제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이 개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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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환 순천대 산학협력단장은 "전남권 대학들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과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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