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소방서가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광주동부소방서 제공

광주 동부소방서가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광주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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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소방서는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부소방서 앞 차고에서 이뤄진 이번 헌혈은 소방공무원과 사회복무요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국가 비상 대비 훈련과 더불어 헌혈 행사를 함께 실시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응급 환자 치료와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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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동부소방서장은 "을지연습 기간에 진행된 이번 헌혈은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소방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서가 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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