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이틀 만에 또 최고치 경신…"예상 웃돈 경제성장 영향"
이번 주만 세 차례 최고치 경신
전날 대비 1.71% 오른 43,378 장마감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이틀 만에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닛케이지수는 15일 전날 대비 1.71% 오른 43,378로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번 주에만 세 차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은 특히 소프트뱅크그룹,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 주가가 많이 올랐다.
교도통신은 "장기금리 상승에 따라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은행 관련주의 상승이 눈에 띈다"고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분기 일본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3% 증가했다는 이날 발표가 일본 경제·기업 실적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이어지면서 매수세가 두드러졌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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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도 GDP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경기 후퇴 가능성이 작아진 것이 닛케이지수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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