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이달 14일~내달 19일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가 산림사업장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 관계자가 산림사업장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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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잇따르는 등 국가적 차원의 사업장 안전점검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안전점검 대상은 숲 가꾸기, 임도, 사방,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사업 전반이다. 산림사업은 산림 내 급경사지와 암반 등 열악한 환경에서 기계톱, 굴착기 등 장비를 사용하는 고위험 작업을 진행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다.


이에 산림청은 관련 규정에 따른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와 보호구 착용 등 근로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현장 안전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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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책무"라며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사업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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