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8,1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91% 거래량 2,595,567 전일가 120,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과 함정용 전술항법장치(TACAN)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함정용 TACAN은 해상 작전 시 군용기가 함정으로 귀환할 때 방위정보와 거리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항행장비다. 그동안 전량 해외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공사는 3년여간의 연구개발(R&D) 끝에 지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국공항공사가 개발한 함정용 전술항법장치(TACAN) 구성도

한국공항공사가 개발한 함정용 전술항법장치(TACAN)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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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한화오션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수주해 건조 중인 최신 군수지원함(AOE-Ⅱ)에 공사에서 제작한 TACAN 1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신규 건조 함정에 공사 항행장비가 설치되는 최초 사례다. 통합체계지원(IPS)·기술지원·교육을 포함한 총 11억5000만원 규모 사업으로 내년 연말까지 한화오션에 납품한다.


공사는 지난해 방위사업청의 해군 함정용 TACAN 교체사업을 수주했으며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신규 함정뿐 아니라 교체함정과 해외 건조함정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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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계약은 신규 건조 함정에 공사 TACAN을 최초로 설치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항행장비 국산화와 수출을 통해 항공·방산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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