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초청 '금융·화폐' 교육
한국조폐공사는 7일 대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화폐박물관으로 초청해 '꿀잼 어린이 금융·화폐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아이들이 합리적 경제 인식과 건강한 금융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견학으로 화폐 경제교육에 대한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폐공사는 2023년부터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와 협업해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교육에는 총 12개 기관에 148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올해는 제이에이코리아의 교재와 전문 강의로 게임과 체험 중심의 조기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참여 대상은 꿈동산 지역아동센터 등 5개 지역센터의 3~6학년 55명이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의 교육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금융 이해도와 금융 태도가 높아졌다는 평가 결과도 도출됐다.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입증한 셈이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3년 연속 '꿀잼 어린이 금융·화폐 교육'을 실시하게 돼 뜻깊다"며 "조폐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수준 높은 금융·화폐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폐공사는 2008년부터 장애인, 어린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화폐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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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지역 경제교육단체 등과 협업해 경제교육 생태계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경제교육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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