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만 교직원에 AI 수업 도구 지원

미리디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디자인 솔루션 '미리캔버스'의 유료 라이선스를 무상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미리디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리디

미리디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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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미리디는 서울·인천·광주 등 11개 시도교육청 소속 약 38만명의 교직원에게 '미리캔버스 프로'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수업 자료 제작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줄이고, 보다 창의적인 수업 설계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리디는 교사들이 디지털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캔버스의 AI 도구 '미리클' 기반 수업 자료 제작 가이드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 및 녹화본 ▲교사용 전용 템플릿 ▲우수 활용 사례 공유 ▲온·오프라인 연수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기존의 충청남도·충청북도·경상남도교육청을 포함해 총 14개 시도교육청에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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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석 미리디 대표는 "교사들이 디지털 툴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흥미롭고 창의적인 수업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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