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31일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1,300 전일대비 2,050 등락률 -4.73% 거래량 1,632,173 전일가 43,3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맥스 "탄소배출 50% 감축"…한화솔루션과 태양광 직거래 같은 종목으로 수익 높이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에 대해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클릭 e종목]"한화솔루션, 하반기 실적 전망↓…투자의견 중립"
AD
원본보기 아이콘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올해와 내년 추정치를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02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지만, 시장 평균 전망치를 27% 하회했다. 케미칼의 적자 폭 축소에도, 신재생의 회복이 더뎠다. 지배순이익은 2016억원 적자로 시장 평균 전망치를 대폭 밑돌았다. 신재생 영업이익은 1562억원으로 기대치에 못 미쳤다. 주택용 에너지 영업이익은 552억원(영업이익률 12%)으로 축소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16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되고, 전분기 대비로는 큰 폭의 적자 전환이다. 윤 연구원은 "신재생 영업이익은 1230억원을 전망한다"며 "원부자재 관세 영향과 셀 품질 이슈에 따른 가동률 저하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 시장 평균 전망치는 5820억원이지만, 하나증권은 1105억원 적자를 추정했다. 내년 또한 기존 대비 28% 하향했다 윤 연구원은 "주택용 에너지 사업은 IRC 25D(주거용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축소로 시장 규모가 위축되는 데다, TPO(제3자소유) 시장에서의 경쟁자 출현 가능성,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판매비 증가 등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모듈 사업에 대해서는 "원부자재에 대한 관세, 비중국 제품 확보 과정에서 원가 상승을 겪게 된다"며 "이를 판가에 완벽히 전가할 수 있는 환경은 적어도 하반기에는 나타나기 힘들다"고 전망했다.

AD

그는 "투자의견 변경은 내년 초 검토할 계획"이라며 "중국 업체의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취가 불가능하고, 인니·라오스·인도의 반덤핑 관세가 확정되며 긍정적인 환경이 펼쳐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