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전공학부 학생 47명 전원 참여, 롯데 팬 경험·팝업스토어·기계구조 탐구 수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자기주도 탐구 프로그램인 '2025학년도 융합대학 자유전공학부 Beyond-D Explorer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아대가 ‘Beyond-D Explorer’ 시상식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가 ‘Beyond-D Explorer’ 시상식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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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은 동아대 자연과학대학 협력형 강의실에서 열려, 이정재 융합대학장과 자유전공학부 교수진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를 격려했다.


Beyond-D Explorer 프로그램은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비교과 활동으로 올해는 재학생 47명이 11개 팀을 꾸려 참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불펜이 없조' 팀은 롯데 자이언츠 팬 경험과 구단 브랜드 가치 제고 전략을 분석하고 지역사회 연계성을 고려한 혁신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차지한 '프로마케터조' 팀은 부산 내 팝업스토어가 브랜드 인식과 소비자 구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으며, 장려상 '공주조' 팀은 벽시계 무브먼트를 직접 해체·분석해 기계 구조 원리를 탐구한 공학 분야 프로젝트로 주목받았다.


이정재 학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창의적 도전정신과 깊이 있는 탐구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도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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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D Explorer 프로그램은 2학기에도 제2차 운영이 예정돼 있으며,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이 폭넓은 분야에서 전공과 진로를 스스로 탐색·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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