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출자출연 종합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9월 통합법인 출범 이후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TP는 '2025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하고 전 임직원의 청렴 의지 가치를 공유했다. 경북TP 제공

경북TP는 '2025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하고 전 임직원의 청렴 의지 가치를 공유했다. 경북T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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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TP는 ′2025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를 통해 전 임직원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청렴의 가치를 공유했다.


하인성 경북 TP 원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임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청렴 다짐 메시지' 캠페인 문구와 청탁금지법 등 주요 법령을 담은 탁상용 청렴달력을 제작해 배포하며 내부 청렴 의식을 높였다.


나아가 법인 입주 고객사에도 청렴달력을 배포해 대내외적으로 청렴 의식을 공유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또 경북 TP는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개발공사와 함께 '청렴경북이음' 협의체를 운영하며 부패 취약 분야를 논의하고 공동 청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협의체를 통해 고위직 갑질 방지 체크리스트 협의와 청렴·인권 도서 캠페인, 인권 영화 관람과 토론, 청백리 정신이 깃든 하회마을 답사 등 2년 연속 다각화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경북 TP는 지난 2019년 이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세 번째 인증 갱신에 성공하며 청렴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로써 경북 TP는 경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종 2등급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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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3년 연속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전 임직원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 생태계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bestsun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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