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 영상회의 개최… 피해 누락 방지·'찾아가는 접수' 사례 공유

충남도, 소비쿠폰 신속 지급·호우 피해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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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도는 2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안호 산업경제 실장 주재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호우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주제로 15개 시군 담당 부서장들과 영상회의를 열었다.

도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강화 ▲사용 안내 및 홍보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관리 체계 확립 등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부여군의 '찾아가는 접수 창구' 운영 사례가 소개돼 주목받았다.

부여군은 복지부서와 연계해 요양병원과 아동보육시설 등 사각지대에 미리 대응하며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도는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기준을 논의하고, 특별재난지역 내 침수 피해 상인을 위한 생계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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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 실장은 "피해 누락이 없도록 현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신속한 복구와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소상공인 지원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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