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까지 지역 후보자 모집
교육부에 대학생·청년 등 7명 추천

대한민국 인재상 포스터. 광주시 제공

대한민국 인재상 포스터.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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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까지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지역 예선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한민국 인재상' 공모는 단순한 상금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를 선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다. 지혜와 열정으로 뛰어난 성과를 일궈낸 청년들,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인재들을 발굴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올해는 15~34세 우수 인재 100명을 선발한다. 고등학생 40명 내외와 대학생·청년일반인 60명 내외로 구성되며, 최고상인 국무총리상(1명)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나머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 99명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광주시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일반인 중 7명을 엄선해 교육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지역심사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후보들은 중앙심사위의 최종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 최종 선발은 오는 12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대한민국 인재상'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에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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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지역 우수인재 발굴을 통해 청년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대한민국 인재상 선발을 계기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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