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숙원사업 완공…지봉로 정상 개통

순천시는 지봉로 구간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의 지하 매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1일 도로를 정상 개통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지봉로 구간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의 지하 매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1일 도로를 정상 개통했다. 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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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최근 도심권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지하 매설구간 공사를 완료하고, 지봉로 도로를 정상 개통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룡면 상삼사거리에서 왕지2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까지 지봉로를 따라 345kV 및 154kV 고압 송전선로 총 6km 구간을 지하에 매설하고 지상 송전탑을 철거했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전력 공급 안정성 향상과 도심 경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장기간 공사로 시민들의 불편과 피로감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질서 있고 성숙한 시민들의 협조로 지하 매설구간의 도로공사를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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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송전탑 철거는 10여년 넘게 지역 주민들이 지속해서 요구해 온 숙원사업으로, 순천시와 시의회, 시민들의 노력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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