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도서관·안정어린이집·전통문화의집 갖춰

경기도 평택시는 7일 송화택지개발지구 통합 공공시설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평택 송화지구에 들어서는 통합 공공시설 모형도. 한옥 구조로 지어져 도서관, 어린이집, 전통문화의집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평택시 제공

평택 송화지구에 들어서는 통합 공공시설 모형도. 한옥 구조로 지어져 도서관, 어린이집, 전통문화의집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평택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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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 강정구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기공식은 송화지구 내 ▲팽성도서관 ▲안정어린이집 ▲전통문화의집 등을 갖춘 통합 공공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것이다.


총사업비 372억 원이 투입돼 지어지는 건물은 한옥 양식으로, 팽성읍 송화리 771-1에 들어서게 된다. 내년 하반기 준공 목표다.

시는 통합 공공시설 건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와 놀이, 전통 예절을 배우는 통합적인 학습공간을,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휴식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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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이번 공공시설 건립으로 지역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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