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애 광주 서구의원 "착한 한끼·경로당 작업장 필요"
237개 경로당 9,589명 어르신 이용
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의원(화정3동,화정4동, 풍암동)이 25일 제331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건강과 정서, 공동체를 연결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서의 경로당을 위한 정책 제언을 했다.
고 의원은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부식비 등을 지원해 어르신에게 '착한 한끼'를 제공하자"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다른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작업장'같은 정책 도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금,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공동체적 책임이다"며 "서구가 어르신 돌봄의 선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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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구에는 237개의 경로당을 9,589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으며, 운영비를 비롯해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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