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로컬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선정
지리산권 기반 뷰티산업 선도 비전 제시
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로컬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 목표는 인구감소로 인한 경제위축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역의 강점을 활용한 창업보육센터의 보육프로그램 개발 운영을 지원해 창업보육센터의 특성화 및 입주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비는 7,000만원 규모다.
사업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남원 지리산권 기반 뷰티산업 선도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Beauty-Boot Camp(사업화 기술교육) ▲Brand-Build Up(신규 리뉴얼 브랜딩) ▲P-Launch(제품생산 지원) ▲Go-to-Market(온라인 마케팅 지원) ▲Pitch-Ready(IR 역량 강화) 과정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산업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지원사업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은 최근 정부의 K-뷰티 창업 및 수출지원 정책 연계 필요성, 청년 인력 유출 현상 및 지역산업 특화 가능성과 맞물려 그린바이오 시장에서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며 전후방 지역산업 연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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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남원 지리산권 고부가가치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지역특화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예비창업자 발굴 및 보육 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자원과 연계된 전주기 기업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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