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하는 정원산업박람회
친절과 안전으로 관람객 만족도 향상

경남 진주시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근무자 대상 친절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 문화체험장 달음 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주 시민 정원사협회 등 자원봉사자 50명과 기간제 근로자 80명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대응 역량과 서비스 마인드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근무자 친절·안전교육 사진.

진주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근무자 친절·안전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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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정원산업박람회, 따뜻한 응대가 만드는 감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응급환자 발생 대응, 긴급상황 시 행동 요령 등의 안전교육 ▲관람객 응대 시 필요한 언어·태도 매뉴얼, 민원 대처법 등을 다룬 친절 교육 ▲역할별 직무이해를 높이는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허현철 환경산림 국장은 "오는 6월 진주에서 개최되는 정원산업박람회는 우리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관람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심명환 회장은 "진주를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 운영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정원산업의 미래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협력 체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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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돼 오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초전공원 일원에서 '정원과 함께하는 삶: 생활 속 실용 정원'을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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