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인력난 대비 '열매 솎기' 일손 보태

충남도청 스마트농업과 직원들은 지난 23일 예산군 오가면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청 스마트농업과 직원들은 지난 23일 예산군 오가면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충남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충남도청 스마트농업과는 예산군 오가면 사과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농업과 직원들은 지난 23일 사과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하며 일손을 보탰다.

작업에 참여한 직원은 "봄철에 하는 적과 작업이 수확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농가에게 얼마나 중요한 작업인지 설명을 듣고, 더 신경 써서 일손을 도왔다"고 말했다.


농장주는 "정해진 시기에 해야 하는 많은 양의 적과 작업에 막막했는데 도청에서 이렇게 일손을 보태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AD

원길연 스마트농업과장은 "매년 농번기마다 고충인 인력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의미가 있는 활동이었다"며 "농가가 일손이 부족해 영농실현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충청취재본부 표윤지 watchdo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