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346,000 전일대비 40,000 등락률 -2.89% 거래량 68,759 전일가 1,386,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의 인적분할에 대해 이미 발행된 회사채에 끼치는 신용도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달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포함한 자회사 등의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

한신평은 "인적분할을 통해 분할존속회사(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분할신설회사(가칭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을 보유하는 투자지주회사로서 바이오 관련 신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분할계획서에 따르면 기발행 회사채는 전액 동사(분할존속회사)에 잔존할 예정"이라며 "상법상 각 분할신설회사 및 분할존속회사는 분할 전의 분할되는 회사 채무에 관해 연대해 변제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인적분할이 기발행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한신평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재무구조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신평은 "인적분할로 주요 종속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연결에서 제외되면서 분할존속회사의 사업포트폴리오가 축소된다"면서도 "대규모 설비와 시장지위, 우호적 수주여건, 제고된 대외신인도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주성과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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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은 "바이오 CDMO 사업의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 및 누적된 재무역량을 감안했을 때, 분할 이후에도 여전히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적분할에도 장래채무 상환능력 저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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